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여러분! 주목하세요!
이번 11월을 맞이해서
개발팀 K 대리님, P 대리님, K 대리님
세 분 모두가 정직원이 되셨답니다!!!
확실하게 업무를 매듭짓는 성실한 K 대리님,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뛰어난 P 대리님,
작은 업무부터 큰 프로젝트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해내는 K 대리님.
모두 반듯한컴퍼니의 가족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정직원 기념 소감이 빠질 수 없겠죠?
(사진 순서대로)
개발팀 K 대리
"3개월간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네요.
그 시간 동안 사람들과 빨리 친해져서
적응하기 편했던 거 같아요.
이제 적응도 다 했으니
앞으로 업무를 제대로 해나가고 싶네요."
개발팀 K 대리
"앞으로도 제가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단호)"
개발팀 P 대리
"아직 적응 중인데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머쓱)
사람들과 좀 더 친하게, 재밌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도 세 분을 보고 뿌듯하신지
한 마디 해주셨어요.
"우리 구성원이 참 좋네요.
앞으로 더욱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네 분의 말씀 덕분에
아침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더 늘어난 반듯한컴퍼니!
다 같이 손을 모아
사고를 제대로 쳐보자며 다짐했어요.
세 분이 정직원이 된 기념으로
대표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어요!
반듯한컴퍼니가 들린 곳은 바로 `한 끼 맛있다`예요.
든든하고 푸짐한 양으로 인기 많은 식당이죠.
반듯한컴퍼니의 식구가 많이 늘어나서
이제는 식당에 가면 테이블을
3개나 붙여야 한답니다...!
언젠가는 반듯한컴퍼니가
식당 전체를 빌릴 정도로
규모가 더욱 커지면 좋겠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스캔했어요.
최종 결정은 바로 양이 가장 많은 세트 메뉴!
재빨리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제일 처음 나온 음식은 바로
게살 튀김 샐러드예요.
바삭한 튀김과 신선한 샐러드로
입맛이 돋아났어요.
(팀장님~ 손 치우세요! 씨익씨익!)
그다음은 로제 빠네 파스타.
살짝 매콤한 맛이 중독성 있었어요.
그다음은 매콤 차돌 필라프.
역시 한국 사람은 밥심이죠?
(김치+밥+김+계란후라이+차돌박이
맛없게 만들기 어려운 조합이죠!)
마지막으로는 한끼 챱 스테이크.
달달한 소스 덕분에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대표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반듯한컴퍼니는 언제나
반듯한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어요.
3명의 가족이 늘어난 반듯한컴퍼니!
앞으로 새 식구들과 함께
더욱 성장할 반듯한컴퍼니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