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느라
연말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요즘,
반듯한컴퍼니는 사무실에서 작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대표님이 가져오신 아기자기한 미니 트리!
버튼을 누르면 반짝거리는 불빛과 함께
파괴된 동심도 환생시킨다는 캐롤송도 나와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트리를 자세히 보니
산타 할아버지 인형도 있었어요!
(오늘의 TMI: 산타 클로스가
공식적으로 100세 이하를
`어.린.이`라고 지칭했어요!
저도 오늘부터 어린이로 돌아갑니다...
제 선물은 소박하게 78억원 정도만 주세요... ^^)
크리스마스하면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성장지원팀 P 팀장님이
사 오신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다 같이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라서 그런지
예쁘게 장식되었더라고요.
마침 또 제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라서
자르기도 전에 군침이 돌았답니다... 츄릅...!
드디어 커팅식!!!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반듯한컴퍼니 식구들로
케이크 한 판으로는 부족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답니다...!
맛있는 케이크를 먹던 순간!
대표님이 갑자기 단체 가위바위보를 제안하셨답니다.
지난 8월 생일을 이어
상금 5만원을 걸고 또다시 시작된 게임...!
몇 번의 결투(?) 끝에 개발팀 이사님이
최종 우승자가 되셨답니다!!!
축하드려요!!!
상금을 받은 기념으로
대표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승자의 여유로운 미소란...!)
대표님 덕분에 크리스마스이브도
즐겁게 보낸 반듯한컴퍼니!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고 나서
다시 또 힘차게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