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20.09월 워크샵을 청도로 떠났습니다.
마지막 시간 청명한 하늘의 푸른 잔디밭에 앉아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했습니다.
대표인 저는 김차장의 공격 한방으로 바로 탈락하고, 두번째로 이사님이 탈락하고
나머지 직원들이 게임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우승자는 디자인팀 막내 지민이...
저는 다음 워크샵을 위해 지금 한창 연습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