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재 시간 AM 12:02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야근중인 우리 SW개발 직원들.
대표인 저는 내일 일정이 있어 함께 하다 11:30경에 퇴근했습니다.
퇴근하면서 직원들에게 함께 퇴근하자고 말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저희는 해야할 일이 더 남아 마저하고 가겠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걱정말고 들어가셔서 푹 쉬십시오`
기본에 충실하고, 세상 이치를 아는 이런 직원들과 함께면 우리는 금방 번듯한 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너무 고맙습니다.
p.s. 저희는 야근이 잘 없답니다. ^^
또 우리의 야근 소식을 듣고, 맛있는 찜닭 `아맛나`와 고급 돈까스 `연차돈` 브랜드 가맹본부의
차준영 대표님께서 직원들의 야식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내어 주셔서 너무 고맙고, 저도 언제나 밝고 좋은 기운을 내시는 차준영 대표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참 괜찮은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