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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공중인 직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차준영 대표님.
2020-09-17 오후 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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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AM 12:02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야근중인 우리 SW개발 직원들.

대표인 저는 내일 일정이 있어 함께 하다 11:30경에 퇴근했습니다.

퇴근하면서 직원들에게 함께 퇴근하자고 말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저희는 해야할 일이 더 남아 마저하고 가겠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걱정말고 들어가셔서 푹 쉬십시오`

기본에 충실하고, 세상 이치를 아는 이런 직원들과 함께면 우리는 금방 번듯한 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너무 고맙습니다.

p.s. 저희는 야근이 잘 없답니다. ^^

또 우리의 야근 소식을 듣고, 맛있는 찜닭 `아맛나`와 고급 돈까스 `연차돈` 브랜드 가맹본부의

차준영 대표님께서 직원들의 야식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내어 주셔서 너무 고맙고, 저도 언제나 밝고 좋은 기운을 내시는 차준영 대표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참 괜찮은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