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반듯한컴퍼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0.10월의 마지막째주 금요일 30일에
반듯한컴퍼니 정기 워크샵을 놀이공원(이월드)으로
왔습니다.
아찔아찔, 후들후들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꺄르르, 호호하하 즐거워서 웃음지으며,
이달의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해질녘까지 한바탕 잘 놀았네요. ^^